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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병기 여친 "내 남자는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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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병기 여친 "내 남자는 내가 지킨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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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병기 여친’이라는 말에 걸맞는 여자가 나타나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SNS 페이스북에는 베트남 길거리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이 유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사진 속의 한 체구가 작은 여성은 문짝만한 철판을 양 손으로 들고 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해당 철판은 앉아 있는 여자의 키보다 세 배 정도의 높이에 한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의 두께로 여자는 다리와 팔을 최대한 벌려 철판에 밀착시키고 얼굴 또한 한 쪽으로 돌려 철판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종 병기 여친이라는 제목의 이 사진 속 여자의 괴력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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