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일본 두번째 싱글 앨범 ‘YAYAYA(야야야)’ 활동차 11월 21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티아라는 ‘Bo Peep Bo Peep’으로 한국 걸그룹 최초 오리콘 데일리차트, 위클리차트 1위를 석권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티아라는 11월 말 ‘YAYAYA(야야야)’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일본 활동과 국내 활동을 병행하게 됐다.

또한 효민은 MBC 월화드라마 ‘계백’ 마지막 스튜디오 촬영을 마치고 함께 출국하며 은정 또한 JTBC 드라마 ‘인수대비’ 촬영을 잠시 접어두고 출국한다.

한편 티아라는 4박5일간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TV프로그램 7개와 잡지 9개 스케줄을 소화하고 다시 국내로 귀국해 11월 25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Cry Cry’(크라이크라이) 활동을 재개한다.

(사진 = 지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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