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22일 보험전문신용평가사 미국 에이엠베스트로부터 최고등급인 'A++'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신용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전 세계 보험사 중 'A++' 등급을 받은 업체는 삼성화재를 포함해 6곳뿐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기자본력과 지난 5년간 낮은 자동차보험손해율을 유지해 이 같은 평가등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중장기 비전 제시...최소배당금제도 실시 오너 3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로 이동...미래 전략 실행 속도 높인다 광동제약, 박상영 낙점...빠른 의사결정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김동연 지사,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기업 유치 적극 나설 것"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육상 1호 스타링크 도입…소방방재 시스템 고도화 김동연 지사, 전국 최고 동물복지시설 '여주 반려마루'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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