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전자는 난방 성능을 강화한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슈퍼Ⅲ'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실외기에 한랭지 전용 냉매 압축기를 탑재, 영하 15℃의 혹한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회사측은 "난방 성능을 20% 높이고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10% 줄였다"며 "동일한 에너지로 운전할 경우 기존 제품보다 난방 온도 도달 시간도 최대 두 배 빠르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중장기 비전 제시...최소배당금제도 실시 오너 3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로 이동...미래 전략 실행 속도 높인다 광동제약, 박상영 낙점...빠른 의사결정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김동연 지사,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기업 유치 적극 나설 것"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육상 1호 스타링크 도입…소방방재 시스템 고도화 김동연 지사, 전국 최고 동물복지시설 '여주 반려마루'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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