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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2 제작진, 진운·효린·강소라 두고 최종 캐스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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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2 제작진, 진운·효린·강소라 두고 최종 캐스팅 고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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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2'가 내년 1월 방송을 앞두고 최종 캐스팅을 고민중이다.

'드림하이2'는 2AM 진운과 씨스타 효린, 배우 강소라 등이 주연 후보에 올라있다.


이에 드림하이2의 남녀주인공들의 최종 캐스팅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2011년 초 방송 된 '드림하이'에서는 2PM 우영, 미쓰에이 수지, 티아라 은정, 아이유 등의 아이돌스타들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드림하이2'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키이스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에 나선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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