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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초미니, 절로 탄성 나와 "다리에 꿀발라 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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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초미니, 절로 탄성 나와 "다리에 꿀발라 놨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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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가 초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남규리는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린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의 한국 특별전 오프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환상적인 초미니 각선미를 선보여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남규리는 아무것도 신지 않은 맨다리로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 취재진들의 열띤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고의 미모를 가진 배우” “인형이 따로 없다” “저정도 각선미면 나도 사시사철 미니원피스만 입을거야” “진짜 인형미모에 인형 몸매까지” “만화 속 여주인공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남규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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