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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예비신부 '재력가 아닌 40대 초반 연상의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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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예비신부 '재력가 아닌 40대 초반 연상의 여교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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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37)의 연상녀를 만나고픈 바람이 현실이 됐다.

김병만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김병만의) 예비신부는 40대 초반의 전형적인 '현모양처' 타입의 여성"이라며 "이미 알려진 것 처럼 167cm 키에 출중한 미모를 지닌 매력적인 분이다"고 말했다.

김병만 측근은 "구체적으로 김병만 예비신부에 대한 프로필을 말할 수 없다.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언급은 곤란하다"며 "김병만도 자세한 사항이 얼굴에 노출되는 걸 극도로 꺼린다"고 최대한 말을 아꼈다.

한편 김병만은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달인' 코너가 폐지되면서 '개그콘서트'에서 잠정 하차 중이며 현재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이며 종합편성채널 jTBC '상류사회', SBS 2부작 특집극 '크리스마스' 등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김병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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