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민은행(행장 민병덕)은 25일 하나대투증권과 공동으로 우이-신설 도시철도(경량전철) 건설 및 운영자금으로 4천30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 대출(차관단 공동 대출)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사업시행자인 ㈜우이트랜스(대표 권혁두)와 금융약정식을 가졌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을 연결하는 경량전철 사업으로, 총 투자비는 8천350억원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중장기 비전 제시...최소배당금제도 실시 오너 3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로 이동...미래 전략 실행 속도 높인다 광동제약, 박상영 낙점...빠른 의사결정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김동연 지사,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기업 유치 적극 나설 것"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육상 1호 스타링크 도입…소방방재 시스템 고도화 김동연 지사, 전국 최고 동물복지시설 '여주 반려마루'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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