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정윤희 아들 사망, LA 유학 중..마약 과다 복용 소문 확산
상태바
정윤희 아들 사망, LA 유학 중..마약 과다 복용 소문 확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6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정윤희의 막내 아들 조 모씨가 급성 폐렴 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씨는 갑작스런 호흡 곤란 증세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떴다. 아직까지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LA 한인들 사이에서는 조 씨가 마약을 과다 복용해 사망한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조 씨는 정윤희와 남편 조규명 씨의 2남 1녀 중 막내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립 명문 대학인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유학 중이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