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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화영 길 이상형 고백 “빵같은 길이 이상형.. 랩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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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화영 길 이상형 고백 “빵같은 길이 이상형.. 랩 배우고 싶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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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화영 길 이상형


고백 인기 걸그룹 티아라 멤버 화영이 리쌍의 길을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화제다.


화영은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TV 라이징 스타-티아라 편“에서 길을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길에게 랩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화영은 “몸매가 빵처럼 귀엽게 생긴 남자가 이상형”이라며“안녕하세요 길선배님. 신인 랩퍼 화영입니다. 길 선배님한테 랩을 배우고 싶어요”라고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길에게 이상형이라 고백한 화영이 멤버로 있는 티아라는 신곡 ‘크라이 크라이’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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