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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전화 찬스 획득 “군에서도 여전히 열혈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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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전화 찬스 획득 “군에서도 여전히 열혈 청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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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전화 찬스


얼마 전 입대한 가수 비가 훈련소에서 전화 찬스를 획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대에서도 영화 찍는 비”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비의 훈련소 동기가 직접 비에 대한 평한 글이다.


이 게시물 속에는 비가 군 생활에서 훌륭한 태도로 전화찬스를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게시물에는 “비는 착한 동네 형처럼 따뜻하고 편한 사람이다”며 “비는 상벌점제도에서 홀로 15점을 채우며 전화 찬스 획득하기도 했다” 등의 비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비의 전화 찬스 획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에서도 열혈 청년이군”, “열심히 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빛난다”, “역시 비다”, “비가 그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사진/ 비 전화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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