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나가수 2위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출연하며 룸사롱 마담 논란에 까지 휩싸이며 한 차례 홍역을 치른 적우가 나가수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적우는 27일 방송된 나가수에 첫 출연해 윤시내의 열애를 열창해 2위를 차지했다.
낮은 인지도와 룸사롱 루머로 맘고생이 심했던 적우는 첫 출연해 좋은 성과를 얻으며 한 결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모습이었다.
나가수에서 2위에 선정된 적우는 “예상외다”며“낮은 인지도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상관없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위는 윤민수, 3위는 자우림, 4위는 거미, 5위 김경호, 6위는 바비킴, 7위는 인순이가 차지했다.
(사진 = 스페라엔터테인먼트/적우 나가수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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