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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중국어 실력에 취재진 놀라 "혼자 짜장면 시켜먹을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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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중국어 실력에 취재진 놀라 "혼자 짜장면 시켜먹을 수 있겠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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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영화 '빅딜'의 프로모션 현장에서 유창한 언어를 구사한 한채영은 중국어 실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한채영은 현장에 통역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질문을 알아듣고 직접 중국어로 답해 취재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한채영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사랑에 열정적인 인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굳센 성격을 지닌 인물을 연기했다고 소개했으며 영화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배우 남정룡과의 수중 결혼식 장면을 꼽았다.

한편 한채영의 영화 '빅딜'은 남정룡, 입위렴, 두문택이 함께 출연하며 오는 12월 2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사진 = 한채영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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