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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3단 스킨십, 네티즌 "나도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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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3단 스킨십, 네티즌 "나도 받고 싶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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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3단 스킨십'이 화제다.

28일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는 이기우가 세 번에 걸쳐 이청아의 마음을 흔드는 일명 3단 스킨십이 공개된다.

부드러운 이미지로 그녀의 마음을 적시는 이기우는 눈빛 호흡부터 백허그, 허리감기까지 단계별로 차근히 기술을 선보였다.

이에 지금껏 공개된 적 없던 과감한 스킨십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제 9화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편에서는 이청아를 두고 이기우와 정일우가 본격적으로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고 한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두 남자의 스킨쉽, 어느 하나라도 당하고 싶다”, “이기우 따뜻한 겨울남자", “여자의 로망 백허그, 나도 하고 싶다”, "본방 사수"라며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이기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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