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수술복을 입고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수술복 입은 한예슬 이기적 얼굴크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수술복을 입은 채 의사들과 함께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소두종결자’ 다운 그녀의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관련 사진은 2004년 방송된 KBS 2TV ‘구미호외전’ 촬영 당시 한예슬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수술복을 입고 의사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작은 얼굴이 눈에 띄는 한예슬은 브이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너무 작아”, “신기할 정도”, “소두종결자 인증”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국보급 20대 짠순이 캐릭터 구홍실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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