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서울과 수도권의 3세대(3G) 망에 클라우드 기지국 기술인 W-스캔(SCAN)을 적용해 데이터 체감속도를 기존의 2배, 용량을 3배로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 11.8% 면적에서 전체의 49.7%에 달하는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하는 수도권 지역을 우선으로 W-스캔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상대적으로 트래픽 발생이 적은 광역시 등 전국 주요 시 지역에는 다음 달까지 데이터 전용 주파수(FA)를 증설해 데이터 용량을 확대하고, 호 분산 기지국을 신설해 망을 안정화하는 작업을 통해 3G 망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텔레콤, '1인당 10만원' 보상안 불수용..."재무적 부담 감당 어려워" 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스테이블넷’ 테스트넷 공개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킹 오브 파이터즈’ 컬래버레이션 진행 하나증권 지난해 순이익 2120억 원…전년 대비 6% 감소 금융투자협회 조직개편 단행, K자본시장본부·대외협력부 신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비은행 수익성 회복되면 ROE 12% 도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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