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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공효진 "양은비 없었으면 누나한테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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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공효진 "양은비 없었으면 누나한테 작업"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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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가 배우 공효진과의 절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일우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효진 누나, 고마워요. 양은비 없었으면 나 누나한테 ‘예쁘네’ 날렸을지도 몰라. 오늘 ‘꽃라면’ 기대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공효진은 핑크색 후드집업을 입은 채 터프하게 정일우의 어깨를 두르고 살짝 미소짓고 있다. 이에 정일우는 만면에 웃음을 띄우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정일우 공효진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일우 공효진 두 분 잘 어울려요. 류승범이 화내려나?", "공효진 씨 꽃라면에 계속 출연했으면 좋겠다", "로코의 제왕들이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정일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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