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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To.엉덩이 사인 실수 공개 "팬도 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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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To.엉덩이 사인 실수 공개 "팬도 황당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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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To.엉덩이 사인 "황당하네~"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가 ‘To.엉덩이 사인’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소희는 팬 사인회에서 이름을 엉덩이라고 한 팬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희는 “팬 분이 자기 이름을 엉덩이라고 말해 몇 번을 물어봐도 엉덩이였다며, 이상했지만 결국 이름에 To.엉덩이로 사인해서 드렸다”고 밝혔다.


소희는 이후 팬이 인터넷에 후기를 남겨 기사화된 것을 보고 당시 팬 이름이 엉덩이가 아니고 언경이 인 것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소희 ‘To.엉덩이 사인’ 사연에 시청자들은 "너무 웃기다", "언경이를 엉덩이라고 해주다니", "팬도 황당했겠다"등 재밌다는 반응이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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