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애플이 삼성전자가 판매금지를 피하려고 디자인을 바꿔 내놓은 '갤럭시탭 10.1N'에 대해서도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29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 법원에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N의 유럽 내 판매금지에 관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갤럭시탭 10.1N은 기존 제품에서 금속 테두리 등을 고쳐 내놓은 것으로, 독일 변호사들의 자문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중장기 비전 제시...최소배당금제도 실시 오너 3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로 이동...미래 전략 실행 속도 높인다 광동제약, 박상영 낙점...빠른 의사결정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김동연 지사,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기업 유치 적극 나설 것"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육상 1호 스타링크 도입…소방방재 시스템 고도화 김동연 지사, 전국 최고 동물복지시설 '여주 반려마루'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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