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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 은혁 5년 3개월만에 하차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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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 은혁 5년 3개월만에 하차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겠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3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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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와 은혁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제작진은 DJ를 맡아왔던 이특과 은혁이 5년 3개월만에 하차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하차 이유는 이달 시작된 슈퍼주니어의 월드투어인 '슈퍼쇼4' 및 TV, 뮤지컬 등 슈퍼주니어 전체 스케줄과 이특, 은혁의 개인 스케줄이 많아져 매일 진행해야 하는 라디오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특과 은혁은 “지금은 라디오DJ 마이크는 내려놓지만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하자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차하게 되는 이특과 은혁 후임 DJ로는 성민과 려욱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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