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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데뷔초 채팅하는 앳된 귀여운 모습 "아, 다들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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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데뷔초 채팅하는 앳된 귀여운 모습 "아, 다들 너무 귀엽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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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데뷔 초 팬들과 함께 인터넷 채팅을 하는 모습이 화제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데뷔초 팬카페 채팅 모습'이라는 제목의 데뷔초 아이유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2009년 공개된 사진으로 아이유가 컴퓨터 앞에 앉아 팬들과 채팅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유 데뷔초 채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지금도 귀엽지만 정말 앳된 시절.", "아이유가 이럴 때도 있었구나.", "정말 아기 같아요.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다.", "국민 여동생의 위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9일 정규 2집 앨범 '라스트 판타지'(Last Fantasy)를 발매, 타이틀곡 '너랑 나'는 발매 당일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장악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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