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원짜리 동전이 존재했다(?)

200원짜리 동전의 실존 여부를 놓고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200원짜리 동전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200원짜리 동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 이를 둘러싼 실존 여부에 관심이 몰린다.

해당 글 게시자는 자신이 어렸을 때는 200원짜리 동전을 봤는데, 요즘은 잘 볼수가 없다고 무슨 이유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꿈에서 본 거겠지" "그림 아니에요?" "장난감 돈 아닌가?" "이런 소리 처음 들어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200원짜리 동전의 등장에 “포토샵이 확실하다” “꿈에서 본 적이 있다” “어릴 적 사용해 본적이 있다” “없었다에 내 팔 한쪽을 건다” “기념 주화 였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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