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이 아이는 자라서'라는 제목과 함께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패러디 사진이 인기다.
이 중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실제 자 사진을 올린 후 "이 아이는 자라서 길이를 잽니다"라고 올린 내용.
이 외에도 "이 아이는 자라서 김병만이 됩니다"라는 등 다양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이 아이는 자라서 ~이 됩니다"라는 멘트는 모 CF 광고에서 내레이션 문구로 방송됐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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