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최정원, 21살 첫키스 추억 "3단 키스에 전율이~"
상태바
최정원, 21살 첫키스 추억 "3단 키스에 전율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3 2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정원의 첫키스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몰고 있다.

배우 최정원은 3일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서 '내 생애 최고의 키스'로 21살 첫키스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정원은 "이마로 시작해서 양볼, 그다음에 입술로 3단 키스를 받았다"며 "전율이 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정원은 최근 KBS 2TV '브레인'에서 신하균과 '풍선껌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최정원은 자신을 둘러싼 서클렌즈 착용 의혹을 풀기 위해 눈을 크게 벌려 보려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