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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삼촌 미소 훈훈 "부자지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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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삼촌 미소 훈훈 "부자지간 같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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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삼촌 미소에 네티즌들의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비스트의 멤버 양요섭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천사와 촬영, 보고싶다"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비스트 멤버인 윤두준이 어린 아이를 사랑스럽게 안고 그 옆으로 양요섭과 손동운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두준 삼촌 미소 훈훈해" "아빠라고 해도 믿을 듯" "아기가 부러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양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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