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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아들 공개 “루하야 아빠 기저귀 값 벌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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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아들 공개 “루하야 아빠 기저귀 값 벌러 나왔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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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아들 공개 “5년만에 얻은 귀한 아들”


탤런트 이주현이 결혼 5년만에 얻은 아들 루하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주현의 아들은 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현은 "아이가 나온 지 100일이 좀 못됐다"며 지난 9월 아들을 얻은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이주현은 아들 루하에게 “루하야 아빠가 드림팀 캐스팅 안돼서 아빠 부른 거 뻔히 알고 있지만 아빠가 자존심 안 세우고 나왔다”며 “네 기저귀 값 벌기 위해 여기에 나온거니 건강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상편지를 통해 공개된 이주현의 아들 루하는 아빠를 닮은 잘생긴 외모와 귀여운 볼살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방송/이주현 아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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