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집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드디어 이번 주 ‘오싹한 연애’가 개봉했어요. 우리 찌루, 찡이, 깜찍이가 극장으로 빨리 ‘고고’하래요. ‘오싹한 연애와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 보면 우리 강아지들이 물어버린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줄무늬 티셔츠와 분홍색 바지 차림의 편안한 복장으로 강아지들과 함께 거실에 앉아 V자를 그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강아지 중의 한 마리가 되고 싶어요”, “손예진씨는 집에 있어도 반짝이시는 듯”, “방도 보여 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손예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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