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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고수 최시원 “남의 결혼식서 너무 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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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고수 최시원 “남의 결혼식서 너무 하는 거 아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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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고수, 최시원이 결혼식장 민폐하객으로 등극했다.

최시원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멋진 형들, 정우성형, 고수 형, 윤기형과 즐거운 시간! 사랑스러운 결혼을 축하라며”란 글과 함께 유지태-김효진 커플의 결혼식 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격식을 차린 수트 차림의 정우성, 고수, 최시원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화보를 연상케하는 훈훈한 사진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랑이 유지태 정도는 돼야 하객으로 받아줄 듯” “얼굴을 가릴 수도 없는데 본의 아니게 민폐네요” “안구정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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