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즈는 이날 행사에서 자신의 사진을 설명하면서 “니트로HD 제품의 촬영 기능과 화질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행사장 한켠에 '니트로HD'의 화면인 'IPS 트루HD' 디스플레이와 아몰레드(AMOLED;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비교할 수 있는 시연 공간도 마련했다.
니트로 HD는 국내에 출시된 옵티머스 LTE의 미국판으로, 4.5인치 IPS 트루H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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