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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 직접 배달 "멤버들이 직접 무조건 본인에게?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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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 직접 배달 "멤버들이 직접 무조건 본인에게?기대되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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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 직접 배달


2012 무한도전 달력을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배달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2012년도 달력이 이미 42만부나 판매됐다"며 달력 샘플을 공개했다.

이어 유재석은 "무한도전 달력을 직접 배달해드립니다"라며 무한 익스프레스 프로젝트를 알려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재석은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직접 달력을 배달해드릴 예정이라며, "하루동안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달력을 직접 배달해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비실에 맡겨도 안 되고 타인에게 맡겨도 안 된다. 무조건 본인에게 달력을 전달해야 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에 박명수는 초인종을 세 번 울리면 자기가 찾아온 거라고 신호를 보내겠다고 공언했다.


한편 '무한도전 달력'은 불우이웃 돕기와 공익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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