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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수영장' 상어랑 같이 물놀이? "보기만 해도 지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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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수영장' 상어랑 같이 물놀이? "보기만 해도 지리겠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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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수영장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무서운 수영장'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각국의 수영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수영장은 바하마에 있는 호텔 수영장으로 입구에서 슬라이드를 타고 상어 수족관을 지나 수영장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수족관 벽을 넘어 상어가 넘어오는 바람에 수영장을 찾은 사람들은 혼비백산 할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시간은 아침시간이었고, 상어가 소독된 물 때문에 숨지는 바람에 큰 사고는 피할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가장 무서운 수영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숨 걸고 수영해야 한다”, “저렇게 만든 사람들은 이유가 뭘까?”, “상어가 들어왔을 때 사람이 있었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보기만 해도 바지에 지리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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