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태원(51) SK그룹 회장이 이번 주중 검찰에 소환된다. SK그룹 총수 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7일 오전 최재원 수석부회장을 소환 조사한 뒤 이번 주중 최 회장을 소환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최 회장의 정확한 소환 날짜는 현재 검찰과 SK그룹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중장기 비전 제시...최소배당금제도 실시 오너 3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로 이동...미래 전략 실행 속도 높인다 광동제약, 박상영 낙점...빠른 의사결정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김동연 지사,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기업 유치 적극 나설 것"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육상 1호 스타링크 도입…소방방재 시스템 고도화 김동연 지사, 전국 최고 동물복지시설 '여주 반려마루'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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