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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방송정지 사연 고백 "야한 의상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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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방송정지 사연 고백 "야한 의상 때문이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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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이 과거 방송정지 당한 사연을 밝혔다.

6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TV ‘강심장-자유로운 영혼 특집'에 출연한 이재은은 “한 때 음반을 내고 활동했었는데 1집 음반 활동 중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에서 출연 정지를 당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재은은 "의상 때문이었다"며 "노래하던 중 재킷을 벗었는데, 갑자기 스태프들 얼굴이 사색이 됐고, 카메라 감독님마저 카메라를 확 돌려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재은이 어떤 의상으로 방송정지까지 당했는지 직접 밝힐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YB의 윤도현과 허준 외에도 전진, 앤디, 혜은이, 서인영, 이재은, 김인서, 트랙스의 제이, 정모, 올밴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이재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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