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한생명이 대대적인 영업조직 개편에 나섰다. 대한생명은 강동(서울 동부), 경원(수원 및 강원권), 영남(울산 및 동해권) 본부를 신설해 10개 지역본부로 개편했으며 내년부터 영업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생명보험업계 1위인 삼성생명을 2020년까지 넘어서기 위한 포석이다. 대한생명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수도권 동부 지역 공략이 가능해졌으며 수원과 강원권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중장기 비전 제시...최소배당금제도 실시 오너 3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로 이동...미래 전략 실행 속도 높인다 광동제약, 박상영 낙점...빠른 의사결정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김동연 지사,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기업 유치 적극 나설 것"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육상 1호 스타링크 도입…소방방재 시스템 고도화 김동연 지사, 전국 최고 동물복지시설 '여주 반려마루'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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