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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의 배신 "정기준과 무휼의 귓속말?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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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의 배신 "정기준과 무휼의 귓속말? 깜짝이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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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의 배신 "깜짝이야~"


 ‘무휼의 배신’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무휼의 배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보면 SBS TV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한석규)의 충복 역할을 맡아 인기를 모으고 있는 조진웅과 정기준 역의 윤제문이 얼굴을 맞대고 귓속말을 하고 있다.


이에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무휼의 배신'이라는 재미있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린 것이다.


이 사진은 조진웅과 윤제문이 함께 나왔던 영화 ‘비열한 거리’의 한 장면으로 알려졌다.


이 무휼의 배신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스포일러인 줄 알았다", "깜짝이야", "제목만 보고 진짜 무휼이 배신하는 줄 알았다"등의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비열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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