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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목마 男, 알고보니 매니저 '삼촌팬들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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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목마 男, 알고보니 매니저 '삼촌팬들 안도의 한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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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아이유 목마 男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삼촌팬들이 안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가 목마를 타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젊은 남성의 목마를 타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일명 '아이유 목마 男'으로 불리는 이 남성의 정체는 아이유의 매니저였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니저라서 다행이다", "아이유 목마 男? 진짜 부럽다", "나도 아이유 매니저 하고 싶다", "아이유 목마 男 두 사람 친해보여", "나 삼촌팬인데 매니저가 왜 아이유를 목마 태우나요?", "삼촌 팬 여럿 울겠다", "아이유는 뭘 해도 호감이네 진짜", "매니저랑 이렇게 친해보이는 연예인은 처음이야"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아이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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