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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희 '자기야' 사상 최연소 꽃미남 남편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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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희 '자기야' 사상 최연소 꽃미남 남편 "부러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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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은메달리스트이자 박태환의 수영 선배인 정두희와 아내 윤영이 '자기야'에 출연한다.

정두희는 84년생으로 ‘자기야’ 사상 최연소 남편으로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남들보다 훨씬 작은 얼굴 크기로 아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정두희의 아내 윤영 역시 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 ‘위도’ 등에 출연한 배우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정두희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등을 했는데 2등이 실격을 당해 행운의 은메달을 땄다"며 메달 획득 당시의 이야기와 함께 풋풋한 신혼 생활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녹화는 '가재는 게 편'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토크에서 출연 부부들의 서러웠던 시절의 토크 공방이 이어졌다.
(사진 = SBS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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