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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근황 "양평 별장에도 발길 끊어… 두문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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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근황 "양평 별장에도 발길 끊어… 두문불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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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은퇴를 선언한 강호동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잠정 은퇴 선언한 좀처럼 볼 수 없는 강호동의 근황을 알기 위해 강호동의 별장을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강호동의 별장을 찾은 제작진은 인근 주민과의 인터뷰로 강호동의 근황을 알 수 있었다.

인터뷰에서 인근 주민은 "전에는 가족과 자주 왔는데 강호동이 요즘은 보이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강호동의 양평 별장이 땅 투기가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땅값이 오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구입 후 오랜 시간이 지났고 투기 목적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강호동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호동 그립다” “강호동 근황 보고 싶다” “강호동 근황이 궁금하긴 하지만 저러면 더 힘들 듯” “정말 다양한 소문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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