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공항패션 "포스가 남달라~"
배우 서우의 럭셔리 공항패션이 화제다.
서우 공항패션은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의 공항 장면 연출 모습이다.
극 중 서우는 영균(하석진 분)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은채(서우 분)가 엄마 정인(고두심 분)과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서우는 극 중에서 재벌녀 답게 선글라스와 무스탕 차림의 럭셔리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우 엄마 역의 고두심은 퍼 코트에 레오파드 무늬의 가방을 매치해 럭셔리한 사모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SBS)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