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유상무의 PC방 아르바이트 후기를 공개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강예빈은 미투데이에 “스키장 가고 있어요. 어제 알바 하는데 정말 너무 부려 먹어서 완전 피곤해서 팅팅 부었네요. 유상무 사장한테 손해배상 청구해야겠어요. 9000원도 안주면서 계약과 다르게 다~ 시키더라구요?. 이런 악덕 상무 붹”이라며 글을 올렸다.
하지만 힘들었다는 말과 달리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스키장을 점령할 기세의 아름다운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팅팅 부은게 이정도? ” “예빈 여신님을 부려먹다니 사장 나와!!” “알바 사진 봤습니다 코피 터져요 "”유상무 상무상을 악덕업주 고발합니다“ ”이런 이쁜 알바를 부려먹다니 가슴이 찢어진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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