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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아들 수영 동창, '우리 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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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아들 수영 동창, '우리 친해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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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아들 수영 동창, '우리 친해요~'


배우 차승원의 아들이 소녀시대 수영과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차승원과 소녀시대 기념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턱시도를 입고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 옆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씨와 소녀시대의 수영과 서현이 함께 서 있다.

이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2011 스타일아이콘어워즈’ 때 촬영한 것이다. 

앞서 수영은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MC 김용만, 현영)'에서 차승원의 첫째 아들인 노아와 동창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수영은 “차승원씨의 아들인 노아와 동갑이다. 초등학교 동창이라서 노아의 집에 놀러도 많이 갔다. 어렸을때 놀러 갔던 그 집이 지금은 소녀시대의 숙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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