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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머리카락 기른 여성 "다음 목표는 기네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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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머리카락 기른 여성 "다음 목표는 기네스북"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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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14년 동안 머리카락을 기른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의 한 방송은 중국인 니린메이(55세)씨가 14년 전부터 지금까지 머리카락을 한 번도 자르지 않고 길렀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기른 머리카락의 길이는 2.53m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구나 굉장히 긴 머리카락임에도 불구하고 영양상태는 좋은 편인것으로 알려졌다.

니린메이는 앞으로 머리카락을 더 길러 세계에서 가장 긴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14년 머리카락 기른 여성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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