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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3호 도련님 "동해는 어딜가나 3호,이것은 운명?"폭소 자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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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3호 도련님 "동해는 어딜가나 3호,이것은 운명?"폭소 자아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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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가 ‘3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남편 이특 응원을 위해 강소라가 '슈퍼주니어 콘서트-슈퍼쇼 4' 리허설 현장을 방문했다.

대기실에서 성민, 규현, 은혁, 동해를 만난 자리에서 남편 이특을 잘 챙겨달라고 하며 건강식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서로의 호칭에 대한 이야기 하다 강소라의 호칭을 두고 '형수공주님', '아기형수님' ,'여보형수님'까지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강소라는 “1, 2, 3, 4호 도련님이라고 부르면 어떠냐”고 제안을 하였고, 성민이 “그럼 내가 1호 하겠다”며 말을해 결국 나이순대로 호칭이 정해지고 동해는 SBS ‘짝’ 출연 당시 정해졌던 ‘3호 도련님’으로 결정돼 큰 웃음을 자아냈다.(동해 3호 도련님 사진-SBS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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