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신한 RE+PLUS 기프트카드’와 ‘용맹이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RE+PLUS 기프트카드'는 50만원 한도 내에서 무제한 재충전이 가능한 무기명 카드다.
카드 구입 및 충전은 신한카드 홈페이지(http://www.shinhancard.com)에서 가능하며 오는 16일부터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과 신한카드 지점에서도 가능하다.
임진년 용띠해를 맞아 ‘용맹이 기프트카드'도 새롭게 내놓았다.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6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