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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 전진 폭행? "도저히 전진을 용서할 수 없어 주먹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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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 전진 폭행? "도저히 전진을 용서할 수 없어 주먹이 나갔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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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 배우 최필립과의 악연을 폭로해 화제다.

전진은 13일 방송된 SBS'강심장'녹화에 출연해 최필립에게 맞았던 어린시절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최필립을 향해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동네 형"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고등학생 때 최필립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폭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해 최필립은 “전진에게 화가 나 참지 못하고 때렸던 것이다라며”라며 급하게 해명했다.

이어 최필립은 "그때는 도저히 전진을 용서할 수 없어 주먹이 나갔다”라며 두 사람사이에 있었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진, 최필립 외에도 YB 윤도현 허준, 혜은이, 서인영, 이재은, 트랙스 제이 정모, 올라이즈 밴드, 김인서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최필립 트위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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