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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마지막 무대 소감 "다음 무대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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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마지막 무대 소감 "다음 무대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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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가 애절한 감성 발라드로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김정모는 11일 오후 SBS '인기가요'의 무대 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창문' 막방이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렸네요. 많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다음 무대까지 멈추지 않고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는 슬픈 가사에 어울리는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고음과 저음을 넘나들며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다.

여기에 멤버 김정모의 화려한 기타 반주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윙크, X-5, 레이디 제인, M.I.B, M시그널, 일렉트로보이즈, 에이핑크, 방용국&젤로, 레드애플, 보이프렌드, 노을, 팀, YB, 다이나믹 듀오, 트러블 메이커, 트랙스, 서인영, 티아라, 아이유, 원더걸스가 출연했다.
(사진 = 트랙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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