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200M 프리미엄 PC방’ 서비스는 PC방에 설치된 모든 PC에 200Mbps급 속도를 보장한다. 이는 700메가바이트(MB) 동영상을 20여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서비스 출시에 앞서 일부 PC방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했는데 손님들의 호응이 상당히 좋았다"며 "PC방 업주들도 기존보다 2배 빠른 망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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