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한생명은 갓난아이는 물론 태아도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인 보장성 보험 ‘I Care 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대부분 어린이 보험 상품은 임신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들 수 있는 기존의 보험과 달리 임신하자마자 가입할 수 있다. 비염, 폐렴, 천식, 암까지 보장해준다. 가입 10년 후에는 적립형 보험으로 전환해 자녀의 교육자금과 결혼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 보험으로 활용 가능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연임 성공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비은행 강화 등 과제 산적 SKC, 박동주 CFO 선임...그룹 재무 전문가 영입해 펀더멘털 강화 나서 디지털 자산시장 변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광동제약, 각자대표 체제 도입...최성원-전략·신사업·R&D, 박상영-조직운영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뉴스생산자 중심 자율심의기구 가동...‘인신윤위 서약’ 협회 차원에서 탈퇴 결의 NH농협금융 계열사 임원 인사 "새로운 농협 만들어갈 인재 등용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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