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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정말 급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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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정말 급했나보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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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정말 급했나보네"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의 작품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한 일본 만화가가 마음이 급했던 나머지, 하나의 그림으로 두 페이지에 걸쳐 썼다.


여러컷이나 반복된 이 그림에 네티즌들은 "진짜 마감이 급했나보다", "만화가가 그림 한 컷을 여러번 썼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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