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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쿠미 속도위반, 결혼 발표 직전에 부모에게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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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쿠미 속도위반, 결혼 발표 직전에 부모에게 알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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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쿠미 속도위반 "초스피드 결혼이네~"


일본 톱가수 고다쿠미(29)가 혼전 임신한 사실이 밝혀져 세간을 놀라게 만들었다.


15일 일본 현지 매체들은 최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고타 쿠미의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들은 고다쿠미 측근의 말을 빌어 “고다쿠미가 속도위반으로 아이를 가졌다. 임신 초기 상태이기 때문에 예비 신랑 겐지03(겐지쓰리)가 건강을 걱정해 항상 붙어 지낸다”고 보도했다.


앞서 고다쿠미는 부모에게도 결혼 발표 직전에야 사실을 알리고 교제 4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속도위반 의혹을 샀다. 고다쿠미는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다 쿠미는 일본의 대표적인 섹시 여가수로 지난 2000년 데뷔한 이래 각종 상을 휩쓴 톱가수로 지난 1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2살 연하의 록밴드 백 온(BACK ON)의 보컬 켄지03과 결혼한다. 많이 축복해 달라”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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